윤상현 의원 프로필, 전두환 사위, 푸르밀, 윤상현 제명 청원하기

 

윤상현 의원, 트랙터 시위에

난동세력
몽둥이가 답

 

 

윤상현 의원, 윤석열이 선포한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 윤상현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청원하시려면 아래의 버튼으로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18,19,20,21,22 대 국회의원 (5선)

 

 

 

• 생년월일 : 1962. 12. 01.
• 출생지 :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청소리
• 학력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 미국 조지타운대학원 외교학 석사
  • 미국 조지워싱턴대 국제정치학 박사
• 배우자 
  • 전효선 : 전두환의 외동딸 (결혼: 1985, 이혼: 2005)
  • 신경아 :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장녀 (결혼: 2010~현재)
• 정당 : 국민의힘
• 지역구 :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사진출처 : MBC News

 

 

1. 결혼 

 

•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동딸 전효선 씨와 결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 권이혁 전 문교부 장관 주례)
• 결혼 후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로 유학

 

2. 미국 생활

 

• 첫딸 서연(1988년), 둘째딸 정연(1991년) 출생
• 박사학위 취득 및 변호사 시험 합격
• 1998년, 서울대학교 초빙교수로 귀국 (부인과 자녀들은 미국에 남음)

 

 

 

3. 정치권 입문

 

• 2002년,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와의 인연으로 정계 입문
• 2004년, 17대 총선에서 인천 남구을 선거구 출마 (낙선)
  • 선거 당시 ‘전두환 사위’ 및 세금 체납 사실로 공격받음

 

4. 박근혜 캠프 활동

 

•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캠프 합류
• 2008년, 18대 국회의원 당선 (인천 남구 을)
  •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열린우리당의 대북 정책 비판

 

5. 재혼

 

• 2010년,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장녀 신경아 씨와 재혼
• 재혼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6. 박근혜 정부 시절

 

• 2012년, 박근혜 대통령후보 수행단장
•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새누리당 사무총장으로 2015년 7·30 재보선 공천 총괄

 

 

자료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윤상현 의원

 

 

자료출처 : 위키백과 윤상현 의원

 

* 새누리당, 한나라당, 자유한국당 : 국민의힘 옛 이름 

 

 

 

국민의힘 국회의원 명단 : 탄핵 반대 105명

 

 

 

윤상현, 비상계엄은 통치행위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발언에 대한 국민청원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윤상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주장한 이후 논란이 커지며,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이 9만 명 가까운 동의를 얻었습니다.

 

 

 

 

 

 

 

논란 발언:

 

• 윤상현 의원은 2024년 12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관련 긴급 현안 질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닌 고도의 통치행위"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 청원인은 이를 "국회의원의 의무를 위반한 발언"이라 지적했습니다.

 

 

 

증언 및 의혹:

 

• 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군 관계자에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리라"고 지시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으며, 검증이 필요하더라도 해당 의혹만으로도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행위 비판:

 

• "계엄군이 헌법과 계엄법을 위반하며 국회 권능을 방해한 장면이 생중계됐음에도 이를 '고도의 통치행위'로 주장한 윤상현 의원은 자격이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윤상현, 난동세력에는 몽둥이가 답

 

전국 각지에서 모인 트랙터가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까지 진출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시위’에 대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난동 세력에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비난했다.

 

윤상현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너진 공권력, 난동 세력에 철퇴 가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민주노총과 전농의 트랙터 시위와 경찰과의 충돌은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한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상현 의원은 또 “경찰이 민주당의 압력에 굴복해 시위 트랙터의 진입을 허용한 것”이라면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공권력의 무력화를 자초하고 법과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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